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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6 17:24
'전기설비기술기준 선진화 방안모색'
 글쓴이 : (주)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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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기술기준 선진화 방안 모색'

 

전기협회, '제47회 전기의 날 기념 기술기준 워크숍' 성료


전문기술세션서 41개 연구내용 발표, 전시회 등 부대행사 풍성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 전력산업계의 주요 현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중겸)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산·학·연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7회 전기의 날 기념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대표로 최형기 전력산업과 과장이 참석했으며, 이경춘 본지 사장, 이유종 전기공사협회 부회장,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유상봉 전력기술인협회 회장, 박천진 스마트그리드사업단 단장, 문호 지능형전력망협회 부회장, 김호용 전기연구원 원장, 김용권 기초전력연구원 원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은 1900년 4월 10일 제정된 ‘전기의 날’ 기념주간에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전기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선진화를 위한 전문가 의견청취와 전기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18일 개막행사에서는 특별세션으로 ▲9·15 긴급부하조정 대책(조종만 전력거래소 센터장) ▲세계 초고압 송전현황과 사업화 방안(이동일 한전 전력연구원 소장)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와 운영현황 등이 소개됐다.
또 전기협회, 전기공사협회, 기초전력연구원, 전력기술인협회 등 4개 기관 간 ‘기술기준 선진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협약’이 체결됐고, 남기성 삼성물산 부장 등 11명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보영 한국항공대 교수가 공로패를, 전기신문(사장 이경춘)과 김병숙 한전 처장이 각각 단체와 개인부문 감사패를 받았다.
19일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기술’, ‘발전기술’, ‘신재생에너지 및 지능형전력망기술’ 등 전문기술세션과 부대행사로 ‘풍력발전 표준화워크숍’이 열려 41편의 연구내용들이 발표됐다.
진우시스템, 유노시스템 등 12개 기업이 참가한 전시회에는 워크숍 참석자들이 대거 몰려 신기술·신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무영 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워크숍은 전력산업계의 주요 관심사인 지능형전력망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비롯해 전기설비기술기준 선진화 등 전력산업 전반의 현안사항들을 종합적으로 발표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형기 지경부 전력산업과장은 격려사에서 “전력산업은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발전량 적기공급,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해소 등 여러 현안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전기설비기술기준은 안전성, 신뢰성, 효율성 향상과 미래에 대한 투자를 위한 기술적인 토대이자 지렛대”라고 강조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2-04-23 11:44:53
  최종작성일자 : 2012-04-18 23: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