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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6 17:16
무전극램프'산업용 조명'으로 각광
 글쓴이 : (주)쏘코
조회 : 4,456  
 
 

무전극램프 '산업용 조명' 으로 각광


 조명시장 침체기 불구 매년 10%이상 성장세

  에너지절감에 경제성까지 갖춰 산업계 '주목'

 
고효율·친환경 제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조명분야에서도 녹색조명으로 일컬어지는LED조명과함께
무전극램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9일 조명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몇년동안 LED조명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컸지만 아직까지 제품에 대한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 데다, 가격마저 비싼 편이어서 보급이 예상보다 더딘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에너지절감을 위한 대안으로 무전극램프시스템이 크게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전극램프는 조명시장이 좀처럼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최근 몇 년 사이에도 10%이상시장을 확대하며
성장해가고 있다.
이와 관련 S사 대표는 “LED조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결국 탁월한 에너지절감효과가 이유였다”며“하지만
너무비싼 가격과 제품품질에 대한 신뢰성 부족으로 LED조명의 보급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 되면서 에너지절감
을 위한 또 다른 솔루션으로서 무전극램프가 재조명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무전극램프가 처음 시판된 2000년대 초에 비해 제품 신뢰성이 크게 높아진 데다, 다소비싸게 평가됐던
가격도 많이 떨어졌다. 여기에 탁월한 에너지절감효과도 무전극램프 시장이확대되는 데 한 몫 한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전기소모가 많은 공장 천장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조명으로 무전극램프시스템이 각광받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두산엔진은 기존 1kW급 메탈할라이드램프를 사용했던 천장등기구를 S사의 200W급 무전극램프시스템으로 교체한
후 전기사용량이 무려 54%나 줄었다. 또 영흥화력 역시 기존 175W급 메탈할라이드램프 등기구를 무전극램프로
교체해 조도는 200%이상 높이면서도 24%에달하는 절전효과를 거두었다. 국내 최대 국제전시장인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도 역시 S 사의 무전극램프가 설치돼 기존 1전시장에 설치된 메탈할라이드에 비해 60%가량의 절전
효과를거두고 있다.
산업용 조명에 대한 수요폭발은 다른 무전극램프회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무전극램프기업인 K사의 제품이 적용된 GS EPS 부곡발전소도 기존 250W급 메탈할라무전극램프가 산업용
조명으로 각광받으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드램프를 120W급 무전극램프로 교체, 54%의 에너지절감을 통해 연간 8000만원의 전기요금을 아끼고 있다.
여기에 유지보수비용 절감분까지 감안하면, 최초 투자비용을 회수하는데소요된 기간은 1.9년에 불과했다.
K사 대표는 “무전극램프는 장수명 고효율램프로써 기존 나트륨이나 메탈램프에 비해 30~50%의 전기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설치 후 10년동안 유지보수가 필요없어 신규 공장이나 터널 등에 사용하기 가장 적합한 조명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특히 에너지합리화 대상품목 이어서 목표관리대상업체나 합리화자금을 통해 초기비용없이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무전극램프를 국산화한 E사 역시 산업용 조명시장에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E사 사장은 “최근 산업용 전기
요금이 몇차례 인상되면서 전기소비가 많은 산업체에서는 전기 사용량을 줄이기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부심하고
있다”며“이중 하나가바로 고효율조명으로 교체하는 방법인데, 현재 시점에서는 LED조명의 초기 투자비가 너무
높아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으며,LED조명보다 경제성은 좋으면서 에너지절감효과는 유사한 무전극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사는 이같은 추세에 힙입어 국내 산업용 조명시장에서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슬로바키아, 일본 등 해외시장도 집중
공략하고 있다.무전극램프의 약진은 대체광원으로 언급되고 있는 LED조명시장이 본 궤도에 올라갈 때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조명전문가는 “현재 LED조명의 단점인 가격과 성능이 보완될 때까지 기존 방전램프를
대체 할 제품으로 무전극램프가 주목받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2-03-12 10:30:33
최종작성일자 : 2012-03-09 10:15:56